민·관 협력형 창업복합공간인 '경기스타트업브릿지'가 성남시 제2판교테크노밸리에 문을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스타트업 200여 곳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20여 개 지원기관이 입주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김동연 경기지사는 개소식에서 "제3 벤처 붐의 거점이자, 대한민국 경제에 '유쾌한 반란'을 일으킬 무대로 반드시 만들 것"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입주 기업에는 사무공간이 무상으로 제공되며, 대·중견기업 협업, 투자유치설명회(IR), 멘토링 등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도 이뤄집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기성 (choiks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1022154100276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